
GRADUATION PROJECT · 04
STAND BY 米
군산의 기억, 쌀의 온기로 다시 서다
졸업프로젝트
STAND BY 米
군산의 기억, 쌀의 온기로 다시 서다
지도교수 · 이지영
참여 디자이너 · 박소윤 · 정희수 · 차영주
군산의 쌀에 담긴 기억을 오늘의 경험과 머무름으로 이어가다.
군산의 역사와 함께한 쌀을 현대적인 공간 경험으로 재해석해, 양조와 식문화, 휴식이 이어지는 공간을 구성한다. 지역의 기억에 새로운 일상을 더하며, 군산의 정체성을 담은 체류형 문화공간을 제안한다.

MAIN VIEW
기존 학교 건물과 새롭게 조성한 공간을 수공간과 녹지가 어우러진 열린 마당으로 연결한다. 건물 사이로 이어지는 산책 동선과 휴식 공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동하고 머무는 풍경을 만든다.

브루어리
대형 양조 탱크와 배관 설비를 노출해 막걸리 제조 과정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브루어리와, 자체 양조한 수제맥주와 전통주를 즐기는 펍이 연결된 공간이다.

브루어리 브릿지
브루어리 조망 브릿지를 따라 이동하며 양조 탱크와 설비를 내려다보고, 쌀이 술로 빚어지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관찰한다. 쌀가마 운반 레일과 연계해 생산과 물류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펍
군산의 개항 이후 유입된 서구 문화와 사교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지역의 역사와 특색을 담은 주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펍 공간이다.

라이브러리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자료를 탐색하는 아카이브 라이브러리로, 군산의 근대 역사와 생활·산업유산을 보존·전시하며 지역의 기억과 정체성을 공유한다.

스테이 로비
군산의 시간과 분위기를 마주하며, 머무름의 경험이 자연스럽게 시작되는 공간이다.

레스토랑
군산의 식재료와 쌀을 활용한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의 맛을 경험하는 다이닝 공간이다. 다양한 공간을 둘러보는 사이 여유롭게 식사하며 머무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다.

카페
쌀을 활용한 음료와 디저트를 즐기며 군산의 식문화를 일상적으로 접하는 카페 공간이다. 관람과 체험 사이 편안하게 쉬어가며 대화와 휴식을 나눌 수 있도록 한다.

쌀 스파
쌀을 활용한 온천과 다양한 휴식 프로그램을 통해 몸의 긴장을 풀고 편안한 휴식을 경험하는 공간이다. 온천을 즐기는 동시에 막걸리를 마시며 쌀과 발효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쌀 테라피
쌀을 활용한 온열 테라피와 쌀겨 클렌징을 통해 몸과 피부를 편안하게 케어하는 공간이다. 쌀차를 자유롭게 즐기며 쌀이 가진 다양한 효용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