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HIBITION ENVIRONMENT · 07
온금
온전한 나를 발견하는 킨츠키 전시관
전시환경디자인
온금
온전한 나를 발견하는 킨츠키 전시관
지도교수 · 손희주
참여 디자이너 · 김노하은 · 이하늘 · 주민재
본연의 가치가 빛이 되는 공간, 온전함으로 나아가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보듬을 때, 우리는 ‘온전함’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킨츠키의 미학은 시간의 흔적을 새로운 의미로 승화시켜 결국 ‘온전한 나’를 마주하는 경험으로 이어진다.

조각: 겹
지나온 시간과 다채로운 경험 속 나의 모습을 겹겹이 쌓인 조각의 형상을 드러내는 공간이다. 관람객은 조각을 들고 공방으로 향하며, 이는 회복과 재구성을 위한 출발점이 된다.

탐색: 찰
시간의 흔적이 이어지는 과정을 홀로그램으로 몰입감 있게 연출하여 스스로의 본연을 깊이 있게 시각적으로 탐색한다.

로비
탐색: 찰과

기록: 흔
사이의 공간으로, 킨츠키를 연상시키는 계단을 배치하였다. 기록: 흔 고유한 결이 모여 형성된 책상과 벽체로 구성되었다. 지나온 시간의 기록을 담아내며 서로의 가치를 공유하고 깊은 공감대를 형성한다.

공방: 잇
흔적의 틈새를 ‘금’으로 이어 붙이며, 본연을 완성해 가는 체험 공간이다.

전시: 현
고유한 킨츠키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천장을 따라 흐르는 금의 형상을 타고 내려앉는 빛이 작품과 공간 전체를 따스하게 비추며 지나온 시간의 흔적이 지닌 고유한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명상: 온
금에서 들어오는 온전한 빛이 공간 전체로 아늑하게 확산하는 명상 공간이다. 시간에 따른 빛의 각도 변화를 따라 스스로 자리를 선택해 머무르도록 조성하였다.

다도: 음
은은한 빛이 공간으로 투과하며 천장에서 따스하게 내려앉는 다도 공간이다. 시간의 정성이 담긴 그릇을 직접 사용하며 차를 즐기는 경험을 제공한다.

다도 판매공간
킨츠키의 정체성을 담은 다도 제품과 다도 카페 제조 공간이다. 천장 금으로 스며드는 자연광이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고유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